- 제 5편 철학: 새끼와 나는 다른 생명체


신은 뒤졌다. - 니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 데카르트

............................

신은 존재하거나 존재안할지 모른다. 그러나 설령 존재하더라도 신은 인간세상에 관여하지않는다.
인간세상에 관여하는 즉시......신은 스스로 계율을 어기게 된다.

그러므로, 지금 이순간에도 시험을 잘보게 해달라.......부자가 되게해랄라....그리고 마음껏 떡을 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빌고있는 불쌍하고 어리석은 중생들은 시간낭비, 돈낭비하고있는 보트릭스에 갖혀있는 사람들이다.

- 디시 보트릭스 선지자
.............................

처음서두부터 강력한 태클을 날렸다. 지금 이순간에도 기도하고 있는, 수많은 기독교. 이슬람, 불교신자들을 바보로 만들어버린것이다.
레알. 종교쟁이의 나라에서 위에쓴 말은 일반 무교론자들은 잘 파악이 안되겠지만. 엄청나게 강력한 어투의 말이다.

신에게 비는짓. 기도하는 짓 = > 레알 쓸데없는짓

논법으로 썬다.

1. 신이 존재한지 안한지는 증명할수 없다.

+ 신이 존재 안한다면, => 신을 안믿어도 되고, 심지어 신을 욕해도 상관없다. 어차피 존재하지않으니까
+ 신이 존재 한다면 => 신을 욕해서는 안된다. 아울러 신을 찬양해야하고 신을 믿어야한다.

신이 존재안한다면, 문제는 쉽게 해결되니까.

문제가 복잡해지는 "신이 존재한다"를 살펴보자

2. 신이 존재한다고 치자.
인간이 가진것은 자유의지이다. 지 좃대로 하던말던, 신은 심판하지않는다. (물론 종교쟁이들은, 못된놈은 죽고나서 지옥간다고 주장한다.)
그렇다. 신은 존재하더라도, 이승에서, 인간세상의 일에는 관여치않는다. 그래서 쓰나미가나던 지진이나던, 화산이 폭발하던 태풍이불던
그래서, 죄없는 인간조차 같이 쓸려 뒤져나가도 뒷짐지고 관여하지않는다. 구원은 없다는 말이다.

지진해일로 동남아 원주민들이 작살날때. 태풍과 허리케인으로 미국 서부가 작살날때 토네이도로 작살날떄. 수마트라섬이 화산폭발로
작살나더라도, 요새 지진으로 시끄러운 저멀리 아이티가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도 살려주지도않는다. 자비심은 없다 이다. 설령 종교쟁이일지라도
말이다.

또한 그잘난 테레사수녀도, 평생을 좃뱅이치고 일했지만......결국 죽는날까지 신은커녕 천사도 만나지못하고 눈을 감았다. (테레사가 지입으로 그렇게
기자랑 인터뷰했다. 신의 목소리를 듣지못했다고. 인터넷으로 찾아봐라)

암튼. 신은 설령 존재하더라도 인간세상에는 관여치 않는다는점이다.

내가 이 신학논쟁유발글을 서두에 쓴이유는 제목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서이다.
철학. 새끼와 나는 다른생명체................ 말그대로이다. 자식과 나는 별개의 생명체다. 물론 생명종은 동일하게 인간이다.
그러나. 내가 죽는다고 자식이 죽지않는다. 반면 자식이 죽더라도 내가 죽지않는다.

그런데 보트릭스 한국사회에선, 묘하게 그런 간단한 상식조차도 통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살기어려우면서 빠구리는 존나해서

애색히는 주렁주렁 까놓고선, 인생막장까지 몰리자. 자살하자며, 애색히를 살해해놓고는 지도 죽는다. 간혹 지는 살아남기도한다

그런데 TV서는 동반자살이랜다..........ㅋㅋㅋ.........분명히 자식을 살해한 살인범인데..........동반자살이래..........

애색히가. "부모가 어려우니 나도 같이 죽겠다"라고 말하고 죽겠어? 앞길 창창히 구만리는 더가야하는 어린녀석을 죽여놓고는

동반자살이래................그게 방송에도 그렇게 나온다.......이러니 상식이 없고, 몰상식만 가득한 보트릭스 좃같은 사회아니고 뭐겠는가

............

새끼와 나는 분명 다른 생명체이다. 유전적으로 단지. 나의 유전형질 1/2 만을 가졌고, 나머지는 다른 배우자 유전형질 1/2를 가진 자이다.
게다가 자라면서 환경에 의해 조금씩 다른 모습을 가지게된다. 엄연히 독립된 인격체이며, 자아를 가진 자이다. 한사람의 또다른 인간인것이다.

그러나 보트릭스 인간들은 그런것조차 구별못한다........애색히 공부못한다고 쥐어패기나한다..............애가 왜 공부못할까...........
일단 에미의 유전자는 분명있을꺼다(병원에서 아기가 바뀌지않는한) ,......아비유전자? 모른다. 남의씨일수도 있긴하다. 그런경우라면

보슬아치를 족쳐야하곘지.......근데 만약 남편의 씨가 맞다면..........애색히의 돌대가리 유전자형질은 100% 부모의 책임이라는거다.

한마디로 지랑 지배우자가 돌대가리면 애색히도 돌대가리 유전자를 받았을 밖에 도리가 없다는거다. 물론 애색히가 오기와 끈기로 죽어라고
공부해서 좋은대학 가는 경우도 종종있을꺼다. 그런경우는 돌대가리 유전자를 노력으로 극복한 진정한 "인간승리"가 아니겠는가.

정리하자

종교란 아편과 같은거다......백해무익(百害無益)한거다.......왜인지는 이글서두에 썼다.......뻘짓하는거라는. 기도백날해도 신은 안들어줄테니. 기도할필요없고
부지런히 십일조 갖다바칠필요도 없는거다. 죽고나서 지옥갈까봐 걱정하진 말아라......어차피 이세상에 천국갈만한 놈도 없을꺼다. 왜냐고
내생전에 천국갈만한 인품을 가진놈을 본적이없다....니들도 양심이 있으면 스스로 판단해봐라......

보트릭스의 주된 지배자들은,,,,보슬아치와 국가뿐만아니라 "종교집단"도 이에 해당한다..........그들도 매주 꼬박꼬박 돈갖다바쳐주는 인간들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정신적인 고민이있다면, 차라리 심리치료사나 카운슬러를 찾는게 더 나을것이다.

애색히를 낳았다고해서, 너는 영생하는게 아니다. 보트릭스 논리에서 아직도 허우적 거리는 중생들이 종종하는 말이있다.
"그래도 애색히나 하나 까놓고 죽어야 먼가 사회에 발자국이라도 남기는게 아니겠소"

물론 니가 부자라면, 애색히를 낳아도 될꺼다. 어차피 먹고사는데 지장은 없을테니까.
그러나 네가 부자가 아니어서, 부자들이 자식교육시키는만큼 재력을 쏟아부을 돈이 없다면, 애색히를 까는거는 레알 좃같은 미친짓이라는 점이다.

부자들의 자식은 좋은환경에서 좋은교육을 받을테고, 가난한자의 자식은 좃같은환경에서 좃같은교육을 받게될것이다.
사회에서, 누가 유리하겠는가.
설령 부자의 자식이 공부안해서 좋은대학못가더라도......어차피 물려받을 재산이 많으니까 잘살꺼다
그러나 가난한자의 자식은 공부 못하면. 인생조지는거고. 레알. 공부잘해서 좋은대학가도........기껏해야 기업에서 노예생활하면서
봉급쟁이노릇이나 하게될것이다.

즉. 부자의 자식은 어쩌든 저쩌든 레알 행복한 삶을 사는거구.........가난한자의 자식은 어쩌든 저쩌든 레알 힘들고 투쟁적이고 고달픈 삶을 살아야한다는거다.

이래도.....무작정 애색히는 그래도 까는게 좋지않을까라고 생각이 든다면.......다시 약먹고 보트릭스로 돌아가도록 하는게 어떨까 싶다.


분류 :
보토릭스
등록일 :
2010.01.31
21:50:33 (*.159.15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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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ES

2010.02.04
00:26:27
(*.146.127.169)
지금까지 읽으면서 꾀 괜찮은 글이라고 생각하게됬다

동반자살에 대한 생각에는 적절한 공감도 하였다

그러나 부족한점도 보인다 그 중에 하나만 지적하겠다

글쓴이가 생각하는 '보슬아치'의 기준이 생각보다 어중간하다고 생각된다

지금까지의 기준으로는 돈을기준으로 남자를 꾀서는 흥청망청 돈을 쓰고 또 바람까지 피는 소위'꽃뱀'기질의

여자를 지칭하는것으로 간주되는데 현재 쓰이는 보슬아치는 여자라는 성을 이용하여

특정한 혜택을 누리는것을 당연시하는 기질을 가진 '패미녀' 정도로 보는게 적당하다고 본다

글로 쓰고나니 별 다른것 없어 보이긴하나 글의 주제가 주제인만큼 용어의 개념을 명확히 제시해

주는게 좋다고 본다 글쓴이가 생각하는 주제에 글을 읽는 사람들이 올바른 길로 다가가게 하기

위해서는 누구나 확연히 알 수 있는 이정표를 설치해주는것이 이런 글(설득문)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

1

2010.02.04
17:21:04
(*.134.145.127)
11 오 멋쩌요..읽는 자세가아주 굳인걸

뱀대가리

2010.02.11
23:37:29
(*.119.214.241)
들뢰즈 신봉자인가보네 유목민적 성향 대체로 동의

리처드돋킨네

2010.02.12
01:55:39
(*.146.127.74)
「신은 없다」 란 명제가 '참'이라는 전제를 깔고 시작합시다.

A란 자가 있습니다.
본디 그는 소심한 성격이었으나 특정종교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내 뒤는 전지전능한 유일신이 봐주신다(인생을 주관하신다)'라고 생각하게 되어서
예전같으면 자신감이 없어 나서지 못했을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나섰고
그것이 결과적으로 그에게 이로운 것이 되었다면
신의 존재 유무를 떠나 종교 자체가 개인에게 영향을 지대하게 끼칠 수 있음 또한
인정할 수 있지 않을까요?

문장 호흡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글재주가 워낙 없어서 ㅋㅋ

G0G

2010.02.25
01:03:26
(*.209.131.203)
ㄴ 종교의 순기능은 인정함. 착한일하고 서로도우며 잘살자 하는데 나쁠건없지 근데 현실은 모든 종교마다 여러 폐단이 있고 종교를 이용해 남을 속이는 나쁜놈들이 많긔.

n.

2010.02.26
22:02:32
(*.128.151.167)
신은 존재할지 모르지만 적어도 인간이 믿는 그 신은 아니다. 그리고 개똥철학 쓰지마라. 리처드 도킨스 책 한권만 읽고 글싸라. 이건 일반(보편)적인걸 나열했을뿐이지 신뢰할만한건 아무것도 없다.

파스칼

2010.03.22
00:21:34
(*.116.55.180)
얼핏보면 타당하며, 합리적인 글이다. 허나 그 논리에 빈틈이 엄연히 존재하며 객관적인 검토없이 넘어가는 추론이 대부분이다. 리처드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와 만들어진 신을 3장에 한페이지 정도만 읽고 쓴 글이라는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다. 이성을 내세우고싶다면 감성을 제어하는 법부터 생각하길 바란다. 무절제한 비속어사용은 전체적인 흐름을 신용할 수 없게만든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앞부분 1/3만이라도 정독을 한다면 초식남만 남는 사회가 어떻게되리란것도 당연히 알 수 있을것이다. 우리는 이렇게 격정적인 감정의 흐름으로 이루어진 말을듣고 신용하며 따를것이 아니라, 이 생각이 어떻게 해서 나오게된것이며 여기서 건질만한것이 무엇인지 침착하게 검토하는 태도를 가지고 글을 읽어야 할 것이다.

312

2010.03.22
13:23:43
(*.134.163.237)
레알돋네. 시간 낭비겠지만 몇 가지만 짚고 넘어간다. 시작하기 전에 나는 이 글의 주장에 대해 일부 찬성하는 사람이라는 걸 밝히는 바이다. 2가지 큰 주제가 있다. 신의 존재유무와 자식과 부모의 관계. 그런데 이 두 가지가 겉돈다. 서두에는 신의 부재, 내지는 존재하더라도 큰 의미가 없다는 것에 대해 썼고 본문은 남자가 자식을 낳아서 얻는 이득이 없다는 주장을 펼친다. 마지막 마무리로 서두의 주장을 다시 재확인한다. 그런데 서론-본문-결말의 연결고리가 보이지가 않아. 우선 서론-본문의 연결고리라고 추정되는 곳을 보면, 글쓴이는 철학 = 신학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그런데 이 둘은 달라. 서로간에 영향을 주고 받으며 큰 사이라고 하는 게 옳을 거다. 또한 '신이 있건 없건 아무래도 인간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고로 좆까' 와 '자식과 너는 별개의 생명체다'라는 주장을 엮으려고 한 것 같은데, 두 주장은 대체 어떤 인과 관계에 놓여 있는거냐. 난 모르겠다. 본론-결말 사이도 당황스럽긴 마찬가지다. 본문에서는 '자식 낳아봤자 쓸모없다'라는 주장을 이끌어내어 종교, 정부, 그리고 여성을 싸잡아 욕한다. 논리성의 결여를 하나하나 지적하지는 않겠다. 중학생이 낙서처럼 싸갈겨 놓은 수학문제 풀이를 가지고 뭐가 잘못됐는지 꼼꼼히 지적할 수는 없는 법 아닌가. 그 전에 이걸 짚고 넘어가자.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는 마르크스의 말이 여기서도 잘못 쓰이고 있다. 마르크스는 '인민의 유일한 정신적 구원처는 종교다. 종교는 그들의 고통에 가득 찬 삶을 다독여준다.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비슷하게 말했다. 마르크스는 종교가 '단순한 해악'이라는 말로 저런 말을 했을까? 앞에서 말했듯 나는 글쓴이의 일부 주장에 찬성하는 바이다. 남성이 유전적으로 속박당한 성역할 개체라는 것에 찬성하며, 그 족쇄가 자신의 것임을 알고, 그것을 컨트롤 할 줄 알아야 한다는 주장은 마음에 든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소주 2병 스트레이트로 깐 정신상태마냥 글을 싸대는 건 좀 아니지. 반성하길 바란다.

-

2010.03.25
14:35:47
(*.163.59.58)
니체 - 신은 죽었다가 어떻게 신은 없다에 대한 증명이 되냐? 니체 철학 조또 못모르네 철학갤와서 그 드립쳐봐라 ㅋㅋㅋ

-

2010.03.25
14:37:30
(*.163.59.58)
종교는 민중의 아편이란 표현이 더 맞는거고. 신에 대한 논쟁은 과학적인 논쟁이 아니다.

왕털보

2010.04.02
00:59:58
(*.101.228.78)
니가 개를 키우는데, 개가 니 뜻을 다 알아주냐? 개랑 너는 차원이 다른 존재다. 너보다 훠어어얼씬 하등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개는 너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해 할 수가 없다. 2차원인 모니터 화면에 아무리 3차원인양 뿌려대도 만질 수 없는 것처럼 아예 다르다. 하물며 신이 있다면 그 신을 니가 이해 할 수 있겠냐? 지금 인간들이 존나 세상모든 비밀을 다 까발릴 거 처럼 하면서 과학과학 하는데, 과학이 뭐냐? 그냥 현상을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 뿐이다. 그런것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상상도 해보는 거고. 신이 있던 없던 논리적으로 신을 이해할려는 움직임 자체가 웃긴다. 일본처럼 인간이거나 아니거나 뭐좀 특출나다 싶으면 신이 된다거나 그리스 신화처럼 초능력 좀 있는 인간수준이라면 몰라도. 그리고 자식 드립이랑 신이랑 뭔 상관인거냐 대체;;; 괜찮은 소재를 물었는데 글쓴이가 얉은 지식으로 성급한거 아닌가 싶다.

센터백

2010.04.12
13:19:59
(*.126.24.181)
그냥 빙글빙글 돌 뿐입니다. 인간은 절대 신을 이해할 수 없기때문에 이해하려는 시도 자체가 말이 안된다고 하는것 또한 하나의 주장에 불과합니다.

김지훈이

2010.04.16
02:02:26
(*.180.2.217)
나 자신이 옳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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